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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70.01.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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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42	배우 유아인과 함께 대마 흡연한 30대 유튜버 징역형 집행유예	사회	24.12.20	13
5641	故이선균 배우 협박해 돈 뜯어낸 30대 유흥업소 실장과 20대 前	사회	24.12.19	23
5640	"개 짖는 소리 나게 하지마라" 이웃 폭행한 60대 남성	사회	24.12.18	17
5639	임산부인 척 유모차 이용해 절도행각 벌여 온 30대 여성 징역형	사회	24.12.18	22
5638	'교통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운전직 공무원 1심 실형→2심 집	사회	24.12.16	29
5637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공백 메우는 ‘스마일공익신탁’ 열아홉 번	사회	24.12.15	33
5636	신경호 강원교육감 공선법 재판 지연 심각 기소된지 2년 다되어	사회	24.12.13	28
5635	술 마신 사실을 질타하는 아버지를 무차별 폭행한 40대 아들 집유	사회	24.12.12	37
5634	9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한 70대 롤스로이스 운전자 집유	사회	24.12.11	49
5633	공수처 "중복수사 우려…檢-警 비상계엄 사건 넘겨라"	사회	24.12.09	48
5632	80대 노모를 폭행하고 은행에서 난동을 피운 50대 2심도 실형	사회	24.12.07	51
5631	"강제추행 당했어요"..112 허위 신고한 여성에 대법원	사회	24.12.05	59
5630	시민단체들, '내란 사태' 윤석열 일당 검·경·공수처 고발	사회	24.12.05	58
5629	별다른 이유 없이 여성 행인만 골라 얼굴에 침을 뱉은 60대 남성	사회	24.12.03	67
5628	고속도로 한복판에 정차한 뒤 난동 부린 40대 운전자 집유	사회	24.12.03	64
5627	"내가 전직 경찰관인데" 사기죄로 수감 중에도 동료 재	사회	24.11.30	68
5626	지방선거 앞두고 명절선물 돌린 김충섭 김천시장 당선 무효형 확	사회	24.11.28	74
5625	아내 내연남을 조폭과 함께 폭행한 유명 외식업체 전 대표 집유	사회	24.11.28	70
5624	"버릇없다" 술자리서 휴대폰만 본다며 30대 폭행한 50	사회	24.11.26	59
5623	軍 기피하려 105kg까지 살찌운 20대와 이를 도운 친구 모두 집유	사회	24.11.26	70
5622	'나체 동영상'등 담보 받아 연리 9125% 불법 대부업한 일당 모두	사회	24.11.22	405
5621	적대 관계 유튜버 얼굴에 두꺼비 합성해 조롱한 50대 남성 실형	사회	24.11.21	65
5620	서울 지하철3호선 여직원 휴게실 몰카 설치한 30대 역무원 실형	사회	24.11.21	63
5619	女지인 무차별 폭행해 실형 선고된 보디빌더 황철순 상고 포기	사회	24.11.19	92
5618	'김건희母' 최은순, 도촌동 땅 '차명투자' 과징금 27억여원 확정	사회	24.11.19	71
5617	'헌금은 내 돈(?)'..교회 공금 3억6700만원 횡령해 주식투자 한	사회	24.11.15	89
5616	"집 앞인데 못나오겠지?" 자신을 도발한 10년지기 살해	사회	24.11.14	85
5615	"왜 잔소리야" 아버지에게 흉기 휘둘러 상해 입힌 30대	사회	24.11.12	86
5614	승객 여행가방서 수억대 금품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 실형	사회	24.11.08	92
5613	'무단 외출·기준치 초과 음주 등' 전자발찌 부착 준수사항 어긴	사회	24.11.06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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